삶의 자리마다 써 내려가는 "섬김"의 단어들
그것은 바로 서로를 향한 "사랑"의 편지가 되어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섬김"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습니다.
섬김과 사랑의 본이 되신 예수님을 따라 순종하는 성도님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섬김"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
2017.08.20.
늘사랑의 주일 오후
삶의 자리마다 써 내려가는 "섬김"의 단어들
그것은 바로 서로를 향한 "사랑"의 편지가 되어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섬김"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습니다.
섬김과 사랑의 본이 되신 예수님을 따라 순종하는 성도님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섬김"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
2017.08.20.
늘사랑의 주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