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늘사랑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사랑 서약식]을 거행했습니다.
사랑은 받기보다 줄 때 더욱 아름답고 기쁜 법
늘사랑의 온 가족은
사랑과 섬김 받기를 기대하기 앞서
내가 먼저 서로 사랑하며 섬기기를 주 안에서 서약하며
서로의 가슴에 꽃 한송이를 달아주었습니다.
2017년 내포늘사랑의 온 가족이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누리는 복된 가정 다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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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엡 5: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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