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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힘이 되는 코로나 극복 프로젝트
늘사랑의 선교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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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엡 4:28)
지난 5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작은 교회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시작된
늘사랑의 선교농장
성도님이 무상으로 빌려주신 밭에
고구마를 심었습니다.
그렇게 120일이 지나
추수의 기쁨을 맞이했습니다.
한 아이의 작은 도시락 하나가
오천명이 먹고도 남을 풍성한 기적으로 쓰여졌던 것처럼
우리의 작은 수고와 헌신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오병이어의 기쁨과 위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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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힘이 되는 코로나 극복 프로젝트
늘사랑의 선교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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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엡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