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지난 여름, 겨우 가을의 문턱을 넘는가 했는데 벌써 깊숙한 가을의 정취가 주위에 가득합니다. 곧 다가올 추석을 준비하며 교회의 얼굴을 바꾸었습니다. 올 가을도 추수의 기쁨 가득한 여러분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가을을 품은 얼굴] 2017.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