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품은 얼굴

by nplove posted Sep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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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6-DSC01310.jpg

 

무더웠던 지난 여름, 겨우 가을의 문턱을 넘는가 했는데

벌써 깊숙한 가을의 정취가 주위에 가득합니다.

곧 다가올 추석을 준비하며 교회의 얼굴을 바꾸었습니다.

올 가을도 추수의 기쁨 가득한 여러분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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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품은 얼굴]

 

2017.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