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 교회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시작한 늘사랑의 선교농장,
그 첫번째 후원 소식을 전합니다.
모두가 힘써 주신 덕분에 수확한 고구마 판매 수익금 100만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세종에 위치한 [은혜와영광교회]에 수익금 전액을 후원하였습니다.
선교 농장에 힘써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성도들의 헌신과 땀으로 마련한 작은 후원의 손길이 오병이어의 간증이 되어 돌아오길 소망합니다.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엡 4:28)
- 말씀이 삶이되는 교회 내포늘사랑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