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사랑은 지금 거꾸로 심방중]
목회자 가정이 성도님 가정을 초청하여 함께 식사하는
늘사랑의 [가족사랑실천프로젝트]
늘사랑은 지금 [거꾸로 심방] 중이랍니다.
"기대와 설렘"
사랑하는 자녀를 기다리는 주님의 마음이 아마도 이와 같겠죠?
숯에 따뜻한 마음 담아
불을 피워봅니다.
맛있는 훈재바베큐를 만들어줄 든든한 그릴 위에
정성껏 시즈닝해 숙성시켜놓은 통삼겹살을 올리고...
간절히(^^) 두시간을 기다리면
"짜짠!"
이렇게 빛깔 좋은 바베큐가 완성됩니다!!!
(인내의 열매는 덤 ^^;)
한 상 가득 준비한 밥상에
향긋한 훈제 삼겹살 한점(꿀꺽)
성도와 함께하는 거꾸로 심방에 즐거운 미소가 가득합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 2:46-47)